[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삼부토건주식회사가 채권액에 대한 신규 출자전환을 통해 자사주 19.89%(239만1737주)를 획득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8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3.05.08 16:46
수정2013.05.08 17:42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삼부토건주식회사가 채권액에 대한 신규 출자전환을 통해 자사주 19.89%(239만1737주)를 획득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8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