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24일 만에 엔·달러 환율 100엔 선이 붕괴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0.70% 떨어진(엔화 강세) 99.75엔을 기록중이다. 엔·달러 환율이 100엔선을 밑돈 것은 5월9일 이후 처음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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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3.06.03 23:10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24일 만에 엔·달러 환율 100엔 선이 붕괴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0.70% 떨어진(엔화 강세) 99.75엔을 기록중이다. 엔·달러 환율이 100엔선을 밑돈 것은 5월9일 이후 처음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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