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이 12주 만에 반등했다.
2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다섯째 주 전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896.43원을 기록, 지난주 대비 0.12원 상승했다. 이는 3월 첫째 주 이후 12주 만에 기록한 상승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1974.90원), 제주(1950.71원), 세종(1912.62원), 충남(1911.15원), 경기(1902.61원) 순으로 비쌌다. 가장 저렴하게 휘발유를 판매한 지역은 대구로 ℓ당 가격이 1868.44원으로 집계됐다.
셀프주유소와 비셀프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 차이는 ℓ당 43.65원으로 나타났다. 셀프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858.91원, 비셀프주유소의 판매가격은 ℓ당 1902.5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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