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환경의 날을 앞두고 2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홈플러스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에서 어린이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며 ‘내게 꼭 맞는 한끼’ 라는 주제로 빈 그릇과 수저, 포크 등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3월부터 전국 5만1133명 초등학생이 참여한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윤성규 환경부장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김재범 UNEP 한국위원회 대표,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 영국 대사 등 환경 관련 각계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