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걸그룹 씨스타로 완벽 빙의했다.
정준하는 지난 1일 트위터에 "우리 씨스타는 원래 5인조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씨스타처럼 같은 헤어스타일, 의상을 하고 있지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 속 씨스타의 깜짝 등장 부분 녹화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하, 씨스타랑 절묘하게 어울리네", "사진 보고 빵 터짐",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