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현대그린푸드는 31일 리바트 투자자들과 현대그린푸드의 대주주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리바트 임직원 주식 12.2%를 매수한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흥국자산운용주식회사간 맺어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3.05.31 17:4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현대그린푸드는 31일 리바트 투자자들과 현대그린푸드의 대주주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리바트 임직원 주식 12.2%를 매수한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흥국자산운용주식회사간 맺어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