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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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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금요일 주요 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동북아 세계은행' 추진..북방경제 활성화
▶노사정 "시간제 일자리 확충" 합의..한국형 잡셰어링 시동
▶美 유전자조작 밀 한국 수입중단 검토
▶日 증시 또 5% 폭락
▶부부 3쌍중 1쌍 '난임'..저출산 대책 말로만?

*한경
▶농협 '경제지주' 백지화 위기
▶짐 로저스 "日 주식 팔았다..엔低 베팅 위험"
▶강제절전 '오락가락'..총리 대국민 담화 돌연 취소
▶서승환 국토부 장관 "취득세 감면 연장 어렵다"


*서경
▶문화.창의 기반 창조경제가 제2 도약 이끈다
▶노사정, 시간제 일자리 확대.임금피크제 전격 합의
▶여름 강제절전 첫 도입
▶역외탈세 동시다발 조사..사정한파에 떠는 기업
▶日 증시 5% 폭락..1만4000대 붕괴

*머니
▶베트남 '한국 휴대폰 메카'..삼성폰 50% 생산, LG도 생산 긍정검토
▶한국 모바일앱 '차이나 경보'
▶금감원, 우리은행 'CJ 특검'


*파이낸셜
▶당정청, 성장에서 경제민주화로 다시 좌클릭.."투자 말라는 건가" 재계 대혼란
▶올 개별 공시지가 전국 3.41% 상승
▶시간제 일자리 늘리고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국내.국제 금융정책 기능 합친다


◆5월30일 목요일 주요이슈 정리


*윤석화 남편 김석기, 6개 페이퍼컴퍼니 소유
-뉴스타파가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과 배우자인 연극배우 윤석화씨, 조원표 앤비아이제트 대표이사, 이수형 삼성전자 준법경영실 전무, 전성용 경동대 총장 등 페이퍼컴퍼니를 소유한 한국인 5명의 명단을 추가로 발표. 뉴스타파에 따르면 김석기 전 사장은 지난 1990년 1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프리미어 코퍼레이션'란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었고 2001년 10월엔 같은 지역에 '자토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는 등 모두 6개의 페이퍼컴퍼니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특히 지난 2005년 6월 설립된 '에너지링크 홀딩스 리미티드'에는 김석기 전 사장과 배우자 윤석화씨, 조원표 앤비아이제트 대표이사, 이수형 삼성전자 준법경영실 전무 등 4명이 주주로 함께 등재돼 있어 이들 4명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어.


*감사원 "우리은행, 성과급 715억원 부당 지급"
-우리금융이 경영실적을 조작해 은행 직원에게들에게 초과 성과급 715억원을 부당 지급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나. 감사원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011년 경영성과 평가에 대손충당금 5040억원을 반영하지 않은 채 목표이익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산정한 후 모든 직원에게 초과 성과급 715억원을 부당 지급. 또한 우리금융지주는 자체 통합리스크 관리가 미흡해 2008년 이후 그룹 대손비용이 연간 평균 2조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대기업 순환출자 더 늘어…10대 총수 지분율 2년째 1% 미만
-삼성 현대차 등 10대 재벌 총수들이 여전히 1%도 안되는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것으로 나타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대기업집단 주식소유현황’에 따르면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LG 등 10대 재벌들의 총수가 차지하는 전체 그룹사의 지분율은 0.99%로 2년 연속 1% 미만인 것으로 집계. 상위 10대 대기업집단의 총수 지분율은 지난 1993년 3.5%에 달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고 올해는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1% 미만. 총수의 지분율이 가장 적은 곳은 SK로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지분율은 0.04%에 불과해. 또 대기업의 순환출자 구조가 최근 5년동안 더 확대됐는데 특히 롯데의 경우 총 51개 계열사들이 순환출자고리를 형성하고 있어 가장 복잡한 지분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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