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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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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목요일 주요 경제지 1면 기사


*매경
▶'U턴 기업' 진퇴양난
▶韓·美 국채가격 급락
▶검찰, 이재현회장 자택 압수수색
▶"투자심리 위축 방향으로 방망이 휘둘러선 안돼"
▶조세피난처 탈세 23곳 세무조사

*한경
▶또…정치권의 끼어들기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
▶美·日 채권값 폭락…투자자 '패닉'
▶국가경쟁력 3년째 '제자리'
▶역외탈세와 전쟁…대기업 오느 등 23명 조사


*서경
▶투자심리 위축 방향으로 방망이 휘둘러선 안된다
▶피크시간 기업전기료 최대 3배 오른다
▶경제범죄 경력 오너·임원 경영참여 제한

*머니
▶역외탈세 혐의 23명 일제 세무조사
▶"한번 충전하면 200km 달린다"..'전기차 쏘울' 글로벌 도전장
▶'CJ 거래은행' 까지 수사..이재현 회장 집 압수수색
▶"한국경제, 성장.분배 모두 악화추세"..KDI.골드만삭스 보고서


*파이낸셜
▶'재난망 정책' 안행위-미방위 의원 설문조사.."재난망 혈세낭비 말고 상용망 활용"
▶朴 대통령, 첫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창조경제로 '중산층 70%' 시대 연다
▶美.日 채권값 폭락
▶역외탈세 혐의 23명 세무조사 착수


◆5월29일 수요일 주요이슈 정리


*OECD, 2013 韓 경제성장률 2.6% 예상
-올해 세계경제는 3.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반면 우리나라는 2.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2013년 3.1%, 2014년 4.0%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이는 지난해 11월 전망 보다 각각 0.3%p, 0.2%p 하향 조정된 것. 한국경제는 세계 교역 회복에 따른 수출증가 등을 바탕으로 2012년의 부진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2013년 2.6%, 2014년 4.0%가 될 것으로 분석. 우리나라는 최대 교역 파트너인 중국 수출 둔화 등으로 2012년 경기회복이 지연됐지만 수출 개선 등에 따라 원·엔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2013~2014년 점진적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다만 높은 가계부채 수준은 민간소비에 부담이 될 것으로 진단.


*검찰, CJ그룹 이재현 회장 자택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29일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은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서울 중구 장충동의 이 회장 자택으로 보내 각종 내부보고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가운데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 회장의 자동차도 포함. 검찰은 지난 21일에는 중구 남대문로 CJ 본사와 쌍림동 제일제당센터, 장충동 경영연구소, 인재원, 전·현직 재무담당 핵심 임직원 2명의 자택 등 6곳에 수사팀을 보내 회계장부와 자금관리 문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바 있음.


*외교부 "꽃제비 9명 북송된 것으로 판단"
-라오스에서 붙잡힌 북한 '꽃제비' 출신 청소년 9명이 중국을 거쳐 끝내 강제 북송된 것으로 파악. 외교부에 따르면 탈북 고아들은 지난 27일 라오스에서 추방된 뒤 북한 요원들에 이끌려 중국 쿤밍을 경유해 당일 밤 11시에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져. 탈북 고아들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으로 이동한 북한 측 호송 인원은 적지 않은 규모였던 것으로 전해져 북한이 탈북 고아들을 엄격한 분위기에서 호송했음을 짐작할 수 있어.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라오스와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비자를 미리 준비하는 등 전방위로 북송 작전을 펼친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는 탈북 고아들이 라오스에서 중국으로 추방된 뒤에야 북한 측이 개입한 사실을 깨달아 '뒷북 대응'이 논란이 될 전망.


*밀양주민 ·한전, 송전탑 건설 중단 합의
-밀양 송전탑 공사를 두고 충돌을 빚어온 한국전력과 밀양주민이 공사를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과 조환익 한국전력사장, 밀양 송전탑 반대대책위 김준한 대표 등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제2차 통상 에너지 소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중재안에 서명. 중재안에 따르면 양측은 전문가를 주축으로 협의체를 꾸려 '송전탑 건설' 대안 방식을 연구키로 했으며 이 기간에는 공사를 일시 중단하기로. 다만 인허가를 받은 철탑부지에 대해 공사 현장 보전 조치를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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