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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들어선 '동일하이빌'(조감도) 아파트 중 잔여주택이 40% 할인돼 분양된다.
신봉 동일하이빌은 15층짜리 13개동에 총 1462가구가 들어서 있다. 전용면적 135~168㎡짜리가 3.3㎡당 900만원대의 파격가로 나왔다.
이 아파트는 5년간 양도세 면제와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베란다 확장과 풀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보육시설과 사우나, 헬스장 등이 들어서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IC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이 단지 인근에 2015년 개통될 예정이다. 문의 (031)206-2766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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