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타이어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30일 오후 1시51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일 대비 1600원(3.02%)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한국타이어는 장중 5만4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DSK,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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