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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는 6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 신제품으로 통단팥과 쫄깃한 찰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빠와 팥빙수’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아빠와 팥빙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전통 디저트 팥빙수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달콤한 통단팥에 찹쌀떡인 모찌볼을 첨가해 쫀득쫀득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한 맛의 연유 샤베트로 시원함과 달콤함을 더해주며 팥빙수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달콤함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팥을 좋아하는 어른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좋다. 가격은 싱글 레귤러 기준 28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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