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더풀 마마' 정유미, 정겨운 향한 사랑 '공개선언'

시계아이콘01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원더풀 마마' 정유미, 정겨운 향한 사랑 '공개선언'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나 그 사람 좋아해요. 장훈남 씨!"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에서 훈남(정겨운)을 사이에 둔 영채(정유미)와 수진(유인영)의 사랑싸움이 본격 불이 붙을 전망이다.


26일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 14회에서 훈남과 영채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눈치 챈 수진이 대놓고 영채에게 "훈남 곁에서 사라져 달라"는 부탁을 하자 영채가 "훈남을 사랑하게 돼 그럴 수 없다"는 돌직구를 날린 것. 이제 두 사람은 그야말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사랑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아직까진 두 사람 가운데 승자를 섣불리 예단할 수 없는 상황.

지금은 원래 짝이었던 훈남과 수진 사이가 결국 수진모 은옥(김청)의 결사반대로 금이 가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선 수진이 훈남과 티격태격해가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수진이 훈남의 형수인 영이(견미리)한테 무릎까지 꿇고 엄마 대신 속죄를 비는 모습까지 나와 수진의 '절박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반면 영채는 훈남이 수진과 결국 갈라섰다는 사실에 안쓰러워하면서 한편으론 훈남을 위로해 줄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듯 그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 상황에서 "더 이상 그 남자(훈남)를 사랑하지 못할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영채에게 "훈남에게서 떨어지라"는 수진의 충고 아닌 충고가 귀에 들어올 리 만 무.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영채가 뜨는 해라면 수진이 지는 해인 것만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수진네 회사가 훈남회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시피 한 상황에서 수진이 영채에게 쉽게 백기를 들 거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 결국 수진이 훈남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수진이 14회 예고방송에 나간 것처럼 영채와 훈남이 알콩달콩 진짜 죽고못사는 연인같은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면 아마도 걷잡을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이게 될 것만은 분명하다.


결국 오늘(26일) 14회 방송에서 영채와 수진의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사랑 전쟁은 또 한 번 급물살을 타면서 서서히 승자와 패자의 윤곽을 드러내게 될 전망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