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허스비 이민자폭동,스웨덴 '인민의 집' 생살 드러내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경제불평등으로 이민자 고통받으면서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정책 기로에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동등하게 대우해 달라”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북서쪽의 이민자 거주지역인 허스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민자 폭동에 참여한 한 청년이 한 말을 전한 것이다.

13일 69세의 포르투갈 이민자가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면서 촉발한 이민자 소요사태는 22일에는 15개 지역에서 차량방화가 발생하고 수 백 명이 복지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는 등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20대로 보이는 이 청년은 스웨덴 SVT방송에 “우리를 나머지 스웨덴 사람과 똑같이 대우해달라”라고 말했다.

슈피겔과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민자 폭동은 경찰이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스톡홀름 시민단체 메가포넨의 퀘나 소루코 대표도 경찰이 “쥐새끼들, 깜둥이, 떠돌이 일꾼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전했다.


슈피겔은 스웨덴을 복지국가와 질서와 목가적 아름다움을 가진 국가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차량이 불타는 모습은 놀랄 일일지 몰라도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스톡홀름대학교 범죄연구소의 예르지 사르넥키 교수는 “허스비 사태는 전혀 놀랍지 않다.이런 소요는 여러번 있었다”면서 “스웨덴에는 허스비 같은 곳이 많으며, 프랑스나 영국 어디에나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에서는 2011년 폭동이 발생했고 프랑스에서는 이보다 앞선 207년 겨울에 시위가 발생했다.


슈피겔은 폭동이 일어난 원인은 비슷하다고 지적하면서 허스비는 인구 약 1만1000명의 도시인데 그중 약 80%가 외국에 뿌리를 둔 이민자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허스비의 외국 출신 비율이 71%이며 소요사태가 벌어진 링커비는 90%라고 전했다.


스웨덴은 950만 인구 가운데 15% 정도가 외국 이주민으로 10년 전에 비해 약 5% 포인트 증가했을 만큼 이민자들이 많아 이민자들의 천국으로 불리기도 했다. 출신국은 이라크,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 아프리카와 아랍이며, 스웨덴은 지난해에도 4만4,000명의 난민을 받아들였다.



문제는 이민자들의 실업률이 대단히 높다는 점이다. 이민자 거주지역 실업률은 스웨덴 전체 실업률의 두 배 수준이다. 3월 말 현재 스웨덴 전체 실업률은 8.4%다.이민자들의 실업률은 16% 수준으로 대단히 높다.


스웨덴에서 돈벌이가 되는 일자리를 갖고 있지 않거나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은 2007년까지 10년 사이에 22%에서 18%로 낮아졌지만, 허스비나 다른 스톡홀름 교외도시에서는 여전히 40%로 높다. 이민자들은 스웨덴 사람보다 일할 기회가 적은 것이다.


스톡홀름 교외지역의 학업성취도도 스웨덴 전국과 비교해서도 훨씬 낮다고 FT는 지적했다.


사르넥키 교수는 “일자리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한 이들 도시 하층민(urban underclass)들은 사회에서 배제됐다고 믿고 앞날이 창창하지 않다고 느껴 기존사회에 대한 분노로 가득하다”고 진단했다.


메가포넨의 퀘나 소루코대표는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스톡홀름 외곽에서는 중학생 중 거의 절반이 성적 부진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해 청년 실업률이 매우 높다”면서 “직업을 구하는 이들이 이름과 외모, 심지어 사는 곳 때문에 직장을 얻지 못하는 모습을 매일 본다”고 말했다.


사회인류학자 니나 에드스트롬은 “높은 실업률에 좌절한 이민자 청년들을 생각하면 이번 소요사태는 전혀 놀랍지 않다” 말했다.?


FT는 25일자 ‘인민의 가정에 불났다’는 분석기사에서 이번 사태는 이른바 ‘인민의 가정’(Folkhemmet)이라는 스웨덴 모델의 문제가 생생히 드러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민의 가정’은 스웨덴 사회민주당과 스웨덴 복지국가의 역사에서 중요한 개념으로,사회민주당 지도자 페르 알빈 한손 1928년 평등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스웨덴이 “좀 더 좋은 가정”처럼 돼야 하며, 전통의 계급 사회가 ‘인민의 집’으로 대체돼야한다고 주장한 스웨덴식 사회주의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그러나 현재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FT의 주장이다. 1976년 튀니지에서 허스비로 이주한 압둘라크힘(56)은 “부유한 스웨덴 공동체와 가난한 흑인 지역간에는 증오가 있다”고 말했다.


언론인인 아른 루트(Arne Ruth)는 “인종면에서 허스비는 분리된 도시”라면서 “중심은 코스모폴리턴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은 전혀 다른이웃으로 간다.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계획하지 않은 분리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FT는 ‘인민의 가정’은 현재 재원감소로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지역민들은 청소년들의 불평불만의 원인을 ‘인종갈등’이 아니라 ‘경제 불평등’과 ‘스웨덴 공공 서비스의 붕괴’ 라고 지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여년간 스웨덴 청년들의 여가할동은 사라졌고 불평등은 증가했으며,개혁정책으로 학교는 사기업의 손에 들어갔을뿐더러, 재원이 부족한 허비스와 같은 도시의 교육의 질은 하락했다고 FT는 강조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