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대한전선은 용남건설에 1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NH농협캐피탈 자기자본의 8.61%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석윤기자
입력2013.05.24 17:46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대한전선은 용남건설에 1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NH농협캐피탈 자기자본의 8.61%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