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출경 금지 41일째를 맞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에서 유창근 에스제이테크 대표이사가 개성공단 연혁 보고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5.23 12: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출경 금지 41일째를 맞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에서 유창근 에스제이테크 대표이사가 개성공단 연혁 보고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