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3.1% 오른 3만1550원에 거래 중이다. 3만1550원은 2010년 5월 이후 최고가다.
외국인은 이날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229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11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를 64만6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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