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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유준상-갈소원, ‘실제 부녀지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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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유준상-갈소원, ‘실제 부녀지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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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유준상이 성유리와 함께 소원 앓이에 동참했다.

SBS 측은 17일 SBS 주말 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에서 부녀 관계로 출연하는 유준상과 갈소원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준상은 촬영현장 이동 중에 일명 잠자리 선글라스를 쓰고 갈소원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서 이동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을 통해 친해져 서로 불편할 것이 없다. 이제는 실제 부녀 지간이라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후문. 유준상의 손에 들려있는 갈소원 또한 친아빠에게 안겨 있는 듯 편안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 된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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