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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성유리, 촬영장서 ‘인형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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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성유리, 촬영장서 ‘인형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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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출생의 비밀’에 출연 중인 배우 성유리가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유리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는 SBS 주말 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고, 머리 손질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콧날, 인형 같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딸 홍해듬(갈소원)에 대한 모성애와 더불어 기억을 잃기 전후 혼란스러운 심경의 변화를 그려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월 비주얼”, “넘사벽 미모”,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에 눈길이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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