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야구, 시즌 첫 전 구장 만원관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프로야구, 시즌 첫 전 구장 만원관중 만원관중을 이룬 잠실야구장(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2013 프로야구가 처음으로 4개 구장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석가탄신일인 17일 잠실, 문학, 마산, 대전구장 등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만원사례를 이뤘다고 밝혔다. 입장 관중은 대전 1만3천여 명, 잠실 2만7천여 명, 문학 2만7천여 명, 마산 1만4천여 명 등 총 8만16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 시즌 최다 일일 관중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