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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아이오페는 '에어쿠션 XP SPF50+/PA+++'(이하 에어쿠션 XP)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 된 '에어쿠션 XP'는 미네랄 워터 XP를 함유했으며, 탄력 성분인 시베리아 펩타이드 성분이 모공을 관리해준다.
특히 최근 고소영이 직접 에어쿠션을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팀장은 "에어쿠션은 원래 재 구매율이 높은 제품이지만, 새로 AD된 에어쿠션XP가 출시되자마자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일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일부 매장에서 일시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뜨거운 에어쿠션에 대한 인기는 높은편"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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