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포스코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152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장기관별 규모는 하나은행 3648억원, 농협중앙회 1528억원, 대구은행 1526억원, 신한은행 1530억원이다. 연장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14년 5월 11일까지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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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13.05.10 16:37
수정2013.05.10 16:42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포스코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152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장기관별 규모는 하나은행 3648억원, 농협중앙회 1528억원, 대구은행 1526억원, 신한은행 1530억원이다. 연장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14년 5월 11일까지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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