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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웅(오른쪽) 남양유업 대표와 본부장급 이상 임원들이 9일 서울 중구의 한 컨벤션홀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전 영업직원이 대리점 업주에게 폭언을 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되고, 밀어내기식 영업 방식이 알려지면서 온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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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5.09 11: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웅(오른쪽) 남양유업 대표와 본부장급 이상 임원들이 9일 서울 중구의 한 컨벤션홀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전 영업직원이 대리점 업주에게 폭언을 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되고, 밀어내기식 영업 방식이 알려지면서 온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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