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입력2013.05.07 15:41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셀루메드는 고분자 합성소재를 이용해 다공성의 합성골 이식재를 만드는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1:17
문화·라이프
11.16 13:10
산업·IT
11.16 14:09
사회
11.16 10:44
11.16 14:24
11.16 15:25
11.16 06:00
11.16 16:31
11.16 09:3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