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셀루메드(옛 코리아본뱅크)는 생체유래 골조직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스펀지 형태의 탄력성 있는 물질로 개선한 이식재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3.04.22 15:3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셀루메드(옛 코리아본뱅크)는 생체유래 골조직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스펀지 형태의 탄력성 있는 물질로 개선한 이식재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