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오는 31일까지 '어린이 펀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 대상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P엄마사랑어린이적립식1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착한아이예쁜아이1호', 한국밸류자산운용의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1호' 등 4종으로, 모두 우량 가치주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펀드다.
5월 내 이벤트 대상 펀드에 신규가입하고 월10만원 이상, 자동이체 3년 이상을 설정하면 가입 펀드당 문화상품권 5000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해당 4종의 펀드를 모두 가입할 경우 최대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밸류어린이10년투자펀드의 경우 추첨을 통해 한국밸류자산운용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경제캠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김성태 투자상품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번 어린이 펀드 페스티벌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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