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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바이엘헬스케어는 발포 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Berocca Performance)의 광고모델로 가수 이승기씨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이씨는 20~30대 남녀 직장인을 대변해 베로카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생활 습관을 강조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관계자는 "연예계의 엄친아 이미지인 이씨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베로카 퍼포먼스를 접하고 삶의 활력을 배가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로카 퍼포먼스는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고함령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필수 미네랄 등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멀티 비타민이다. 물에 녹여 먹는 발포정은 필름 코팅 또는 캡슐로 된 형태보다 체내 빨리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다.
베로카 퍼포먼스의 TV광고는 8일부터 전파를 탄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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