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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슈퍼스타 K3' 출신 신지수가 근황을 알렸다.
신지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직장의 신' OST 불렀어요. '직장의 신'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인데 참여하게 돼서 기뻐요. 드라마 많이 봐주시고 노래도 많이 들어주세요. 녹음실에서 찰칵"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지수는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날렵해진 턱선과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지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수 데뷔앨범은 언제 나오지?", "신지수 오랜만이네", "신지수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8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해 데뷔 준비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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