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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정애연(30)이 20㎏를 감량한 무보정 완벽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정애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탄탄한 몸매와 11자 복근과 함께 뛰어난 유연성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아이 엄마로 보기 힘들 정도로 날씬한 몸매의 정애연은 과거 SBS '강심장'에서 임신 중 체중이 20㎏나 증가해 하루 세끼 미역국과 운동으로 한 달만에 8㎏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현대무용을 전공한 정애연은 배우 생활 중에도 틈틈이 발레와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애연은 스토리온 '토크앤시티'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이번달 개봉하는 발레 소재 영화 '홀리'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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