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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토바'를 6일 출시했다.
아이더 '토바' 재킷은 초경량 고밀도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테크니컬 바람막이 재킷이다. 특히 아이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펜더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본연의 강점인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우수하다.
남성용 색상은 머스타드, 살사, 블루 3가지이며 여성용 색상은 라이트옐로우, 오렌지, 라이트베이지 3가지이다. 가격은 16만원.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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