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테스가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2시24분 현재 테스는 전날보다 150원(2.24%) 오른 6850원에 거래되며 나흘만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테스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1억8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8%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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