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테스가 SK하이닉스와 25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27분 현재 테스는 전일 대비 350원(5.49%) 오른 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테스는 SK하이닉스 세미컨덕터 차이나와 25억5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63%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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