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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마라톤대회 '2013 뉴레이스 서울'을 기념해 러닝화 '뉴레이스 스페셜 미니머스 10V2'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은 러닝화 미니머스의 한국 별주 모델로,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미니머스'는 발 전체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마치 맨발로 뛰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신개념 러닝법 익스트림 러닝이 가능한 신발이다. 뒤꿈치 높이를 앞꿈치 높이와 똑같이 낮춤으로써 지면과 맨발의 접지력을 최대로 높여 맨발로 뛰는 듯한 느낌을 준다. '미니머스'는 메쉬소재로 만들어져 통기성이 탁월한 200g(270mm기준 184g)이 채 안 되는 초경량 신발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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