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결혼생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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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진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빅스마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진은 "남편 덕분에 결혼생활에 안정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편이 무척 든든하다"며 기태영에 대한 고마움과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가수로 활약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안무 연습할 때 느낀 것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드라마 2010년 방영된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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