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짐 가득 실고 입경

[포토]짐 가득 실고 입경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의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인력에 대한 입경이 자정을 넘긴 30일 새벽에 실시된 가운데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 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출입사무소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