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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의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인력에 대한 입경이 자정을 넘긴 30일 새벽에 실시된 가운데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 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출입사무소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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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4.30 00: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의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인력에 대한 입경이 자정을 넘긴 30일 새벽에 실시된 가운데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 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출입사무소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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