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이선우, '일말의 순정'의 '얼짱 미술선생님'을 만나다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터뷰]이선우, '일말의 순정'의 '얼짱 미술선생님'을 만나다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요즘 방영 중인 한 커피 CF에서 배우 이범수에게 믹스 커피를 건네는 여인이 눈길을 끈다. 언뜻 신인 모델 같기도 하지만 그는 IPTV, 항공사, 음료, 아파트 등 다양한 CF로 활동하면서 광고계를 종횡무진 달려온 베테랑 모델이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일말의 순정'(극본 최수영, 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에서 미술선생님 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신인여배우 이선우 이야기다.


이선우는 지난 1997년 콘테스트를 거쳐 한 제과업체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광고 CF에서 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연기를 시작했다.

광고 업계에서 이선우는 이제 메인 모델급으로 분류될 정도로 인정을 받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연기에 대한 욕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다행히 올 초 시트콤을 통해 연기자로 꿈을 펼칠 기회가 찾아왔다.


[인터뷰]이선우, '일말의 순정'의 '얼짱 미술선생님'을 만나다


◆ 혼자 감정 잡는 연기 VS 대사로 교감하는 연기


"연기를 어떻게 해야 잘하게 될지 고민하고 있어요. 제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를 정말 좋아하는데 50세가 넘으셨거든요. 그분의 연기를 보면서 나이와 연기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게 됐죠. 풋풋한 어린 연기자들도 그들만의 매력이 있어 좋지만 나이를 먹어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진정성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연기에 푹 빠진 이선우는 시간 날 때마다 연기에 대해 고민하는 단계에 있었다. 특히 신인연기자로 촬영에 임한 그는 광고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입장에서 연기 내공을 쌓기 시작했다.


"광고에서 혼자 감정 잡는 것과 달리 드라마 연기에서는 대사와 함께 교감을 하는 것이 특징이더라고요. 계속 연기수업을 받으면서 메소드(Method) 연기를 하고 싶어요. 반짝하는 스타가 되기보다 롱런할 수 있는 감성적인 연기내공을 쌓아가려 해요. 제 무의식에 있는 감정과 제가 만들고 싶은 모습들을 자꾸 꺼내고 있어요. 한마디로 이선우만의 연기스타일을 만들고 싶은 거죠."


이선우는 여자들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진중한 역할도 맡길 바랐다. 막연하게 이른 나이부터 광고만을 위해 살아온 그는 어느덧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나이 드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자신의 나이에 맞는 느낌을 그리는 연기자가 된다는 것에 설레어했다. 이선우는 그야말로 연기를 친구라고 생각하며 살길 원했다.


[인터뷰]이선우, '일말의 순정'의 '얼짱 미술선생님'을 만나다


◆ '일말의 순정', '얼짱' 미술선생님으로 다가온 배우 이선우


'일말의 순정'으로 첫 작품에 임한 이선우는 신인연기자의 어려움을 알고 있는 선배들의 배려에 고마워했다. 처음에는 촬영 중에 앉아있는데도 식은땀을 흘렸다는 그는 짧은 장면에서도 임팩트 있는 연기를 목표로 삼았고, 함께 출연하는 전미선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전미선 선배님을 보면 항상 웃으시고 잘 해주세요. 연기 중 눈빛에서 나오는 그 에너지와 진중하신 모습으로 많은 분량을 소화해내시는 점이 존경스러워요. 게다가 촬영장에서는 모든 연기자들이 리허설을 계속하면서 연기에 집중하고 있으세요. 이런 모습들을 보니 화려해 보이는 연기자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아 저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선우는 '일말의 순정' 강봉규 감독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있지 않았다. 강 감독은 그에게 직접 연기를 보여주는 세심한 가르침을 베풀었다. 리허설을 할 때는 신인배우라 어려워할까봐 격려도 했다는 강 감독은 그에게 낭만적이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다가왔다.


이번 드라마에서 선생님 역을 맡은 이선우는 선생님 역할보다는 오히려 연기를 시작하는 학생 같은 기분이 더 컸다. 이제 막 작품에 임해 연기자의 도전을 시작한 그도 광고에서는 나름 연륜(?)있는 모델이었다.


[인터뷰]이선우, '일말의 순정'의 '얼짱 미술선생님'을 만나다


◆ 엄마 역 전문 광고모델 VS 낚시하는 여자 김선우


이선우는 우연히 시작된 광고로 자연스럽게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 광고 시작과 함께 계속 광고들이 들어온 것이다. 그 역시 다른 경쟁자들처럼 젊고 예쁜 여자 역할을 맡고 싶었지만 엄마, 특히 '싱글맘' 역 등을 주로 맡으면서 어느 순간 대기업의 기업 홍보까지 책임진 전문 광고 모델이 돼 있었다. 광고에서 펼친 연기들과 드라마의 연기에도 차이를 느껴 자신만의 연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고에서의 연기는 드라마에서의 연기와 달리 가슴 밑에서부터 감정이 올라와서 제 눈빛과 표정, 에너지로 나와요. 반면에 드라마 연기는 목소리와 감정, 제 호흡이 나오죠. 드라마 연기를 하다보면 제 표정과 감정이 매치가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광고에서 해야 할 표정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나 연기에서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관객들의 호응이 좋으면 그것이 제 연기인 거죠. 제가 가진 것을 잘 소화하는 것도 좋은 연기라고 생각해요."


[인터뷰]이선우, '일말의 순정'의 '얼짱 미술선생님'을 만나다


그에게 큰 힘은 가족이다. 시간이 날 때면 부모님을 찾아 함께해 가족과 무엇이든 나누려는 마음으로 행복을 느꼈다. 이러한 가족애가 그에게 엄마의 마음을 광고에서 쏟아 낼 수 있게 했던 원동력이지 않았나 싶다. 더불어 독특한 취미 역시 그의 힘이 돼줬다.


"시간이 나면 부모님과 나가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낚시를 해요. 바다가 좋아져서 낚시를 배우게 됐거든요. 루어낚시를 하고 있어요. 아저씨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죠. 바다를 가로질러서 바라보는 해도 몽환적이더라고요. 그러던 중 낚시 업계에서 유명한 NS블랙홀의 스태프 테스터 임명장도 받게 됐죠. 낚시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 저를 회복시켜주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에요."


그는 과거 해외광고촬영을 하면서 받은 촬영 팀의 병간호를 기억하며 광고모델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힘든 촬영을 거쳐 나온 결과물을 대했을 때 느낀 행복은 말할 수 없는 기분으로 그에게 다가왔다. 10년이 지나도 연기를 할 것 같다는 이선우는 자신의 이름 석 자에 자신만의 느낌을 전하는 배우가 될 계획이다. 마지막 인사로 전하는 연기자 이선우의 각오와 연기를 향한 진심어린 열정을 통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아직은 대사한 줄 하는 것도 어색하고 어렵지만 쌓이는 감정과 함께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제 자체에서 묻어나는 빛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기자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