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이엘, 1Q 세전 영업익 24억유로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독일의 제약회사 바이엘은 1분기 세전 영업이익이 24억5000유로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25억5000만유로에 못 미친다.


이 기간 매출은 102억7000만유로였다. 제약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25억6000만유로를 기록했고, 소비자 건강제품 판매는 3% 늘어난 18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바이엘은 올해 전체 판매가 410억유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