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G전자가 '옵티머스G'의 후속작인 '옵티머스G2'의 출시 일정을 앞당길 예정이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2의 출시 일정을 가능한 앞으로 당길 예정"이라며 "타이밍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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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3.04.24 17:2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G전자가 '옵티머스G'의 후속작인 '옵티머스G2'의 출시 일정을 앞당길 예정이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2의 출시 일정을 가능한 앞으로 당길 예정"이라며 "타이밍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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