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입력2013.04.24 17:1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LG전자는 브이이엔에스를 흡수합병 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동차 부품사업 역량 추가확보에 따른 시너지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김철현 기자 kch@<ⓒ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08:49
사회
11.16 10:44
산업·IT
11.16 09:16
11.16 09:49
11.16 09:32
11.16 09:47
11.16 11:17
11.16 10:29
11.16 07:00
11.16 09:3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