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입력2013.04.24 17:1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LG전자는 브이이엔에스를 흡수합병 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동차 부품사업 역량 추가확보에 따른 시너지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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