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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사회적 기업, 미래가치에 투자하라'라는 주제로 '2013 아시아미래기업포럼'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왼쪽 두번째부터) 한화그룹 상무, 윤영각 파인스트리트 그룹 회장, 그레이스 사이 THE HUB 싱가폴 창립자,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니콜라스 아자르 프랑스 SOS그룹 부회장, 심상달 MYSC 대표, 강대성 SK행복나래 대표,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장,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본부장, 이정원 효성그룹 상무, 박종인 아시아경제신문 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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