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 추진"
전남 영광군(군수 정기호)은 19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52개소 시설장 및 종사자 80명과 함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정성을 확보하고자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후원금 관리, 시설 운영에 따른 개정 및 주요사항에 대하여 안내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예산(추가경정) 편성, 예산 전용, 결산서 작성 절차, 후원금 사용기준 및 사회복지시설 운영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규정 사항에 대하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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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광군은 5월중에 5개 반 1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사회복지시설 52개소에 대한 보조금 집행 상황, 후원금 관리사항, 시설안전 분야, 인권실태, 법적 이행사항 준수 여부 등에 관한 지도·점검 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사회복지 사업법 및 개별법령에 의거 행정처분 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지도?점검도 중요하지만 시설의 자정노력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시설장이 시설 운영의 투명화를 위해 법적 이행사항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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