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지난 16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3만4000주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회장의 보유 지분은 5.62%(489만4193주)가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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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4.17 11:41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지난 16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3만4000주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회장의 보유 지분은 5.62%(489만4193주)가 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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