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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워크샵 개최..우수 사무소·직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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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NH농협카드는 올해를 카드사업 성장기반 확립의 해로 정하고 임직원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된 이번 워크샵을 통해 NH농협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 영업점 채널망을 기반으로 수도권 비영업점채널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액 증대를 위해 회원의 라이프사이클 및 이용행태를 기반으로 고객군별 마케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농협금융 산하 각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2012년 우수사무소 및 직원에 대한 '채움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서서울농협, 남서울농협, 울산방어진농협, 중울산농협 등이 최우수사무소로 선정됐으며 우수 농협은행영업점으로는 성남시지부, 포항시지부, 경남영업부가 선정되는 등 총 32개 사무소가 수상했다. 직원 개인부문에서는 울산 방어진농협 남목지점 김경희 과장대리, 농협은행 경기 호계동지점 김선봉 팀장 등 총 87명 직원이 수상했다.


NH농협카드 채움대상은 1996년 시작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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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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