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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장하나(21ㆍKTㆍ사진)가 여전히 선두다.
13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제주골프장(파72ㆍ6238야드)에서 끝난 롯데마트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다. 2언더파를 쳐 3타 차 선두(2언더파 214타)에서 우승을 예약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선두권은 '루키' 장수연(19)이 4언더파를 몰아치며 2위(1오버파 217타)로 올라섰고, 김효주(18)와 이정은5(25)가 공동 3위(2오버파 218타)에서 추격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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