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노잼돌' 더블에이가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1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더블에이는 슈퍼바이저 선글라스에서 새로 출시될 브랜드 하키오스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이날 더블에이 측은 쿨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의 화보 컷들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화보의 주인공은 바로 아우라와 주원. 평소에 선글라스와 안경을 즐겨 쓰는 더블에이답게 그 어느 누구보다도 화보를 잘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고급스럽고 쿨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하키오스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차례로 공개될 나머지 세 멤버의 화보 외에도 메탈의 강렬함과 모던함을 살린 린더호프의 브랜드 화보 컷들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더블에이는 오는 17일 하키오스 브랜드 출시 기념 '2013 DIOPS: 제12회 대구 국제 안경 광학전'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