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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대섭(32)의 '드림팀'이 남녀혼성이벤트 A+에셋ㆍ골든비치 코리아 빅매치(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드림팀은 7일 강원도 양양 골든비치골프장에서 끝난 4개의 싱글스트로크 매치플레이에서 3승1패의 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이 6000만원, 매직팀은 4000만원을 받았다.
김대섭과 박상현(30), 양수진(22), 윤채영(26) 등이 드림팀, 김형성(33), 강경남(30), 양제윤(21), 정혜진(26) 등이 매직팀으로 각각 편성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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