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건희 회장, 해외 출장 석달만에 귀국(2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속보[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민영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6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으로 전용기를 이용해 귀국했다. 이 회장은 지난 1월 11일 건강상의 문제로 요양을 위해 하와이로 떠난 뒤 일본과 하와이를 오가며 셔틀 경영을 펼쳤다. 이 회장의 귀국은 총 86일만이다.


이날 김포공항은 삼성그룹 경영진과 방송사와 신문사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공항에서 이 회장을 맞이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