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포공항은 삼성그룹 경영진과 방송사와 신문사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공항에서 이 회장을 맞이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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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포공항은 삼성그룹 경영진과 방송사와 신문사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공항에서 이 회장을 맞이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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