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5,0";$no="20130405072648965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카드는 유엔 아동기금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삼성카드로 정기후원을 신청하는 회원의 수만큼 추가 기부금을 조성,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유니세프 정기 후원금을 삼성카드로 신규 자동이체를 하면, 삼성카드는 1인당 3000원씩 추가로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정기후원신청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www.unicef.or.kr/donate)를 통해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열린나눔활동이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트렌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