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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아이언맨 3(감독 셰인 블랙)’ 내한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관계자가 휴대폰으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촬영하고 있다.
‘아이언맨 3’는 최대의 적 만다린(벤 킹슬리 분)과 맞서는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벤 킹슬리,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레베카 홀, 폴 베타니, 존 파브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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