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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홍진영의 1일 1식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Sambahong)에 "1일1식의 나쁜 예"라는 글과 함께 식사 중에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1회용 그릇에 담긴 비빔밥과 돈가스 등을 앞에 둔 채 반찬을 먹음직스럽게 입안에 가져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한 끼치고는 지나치게 푸짐한 모습이다.
1일 1식은 일본의 외과의사 나구모 요시모리가 선보인 식사법으로 공복상태를 유지하되 한 끼만 배불리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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